세종교육감 후보 4인 아침인사·거리유세…'시민 곁으로'
세종교육감 선거 세종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안광식, 원성수, 임전수 후보(사진 왼쪽부터)[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내달 3일 치러지는 세종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안광식, 원성수, 임전수(가나다순)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원성수 후보는 22일 조치원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지역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날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조치원 충령탑을 참배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구도심을 찾아 표심을 파고들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종시 아이들 교육을 위한 비전을 갖고 시민들을 찾아뵙는 자리마다 제 철학과 소신을 말씀드리겠다"며 "세종시민이 '원'하는 넘버'원'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전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세종남부경찰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운동에서 학부모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임 후보는 조치원과 장군면 등을 돌며 지지를 부탁했다.
임 후보는 페이스북에 "세종은 이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라며 "교육도 수도답게 바꾸겠다. 세종교육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시청 앞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유세에 나선 안광식 후보는 공무원 표심을 공략했다.
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노인회 단체 2곳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조치원 시장에서 유세를 진행하면서 득표전을 이어갔다.
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분다고 해서 아이들의 교육을 멈출 수 없다"며 "부모님과 선생님의 든든한 우산이 될 교육감이 되겠다"고 적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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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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