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미주한상총연, 8월 라스베이거스서 '미주 한상대회'
국내 중소기업 200여개 참가, 한상·현지 바이어와 수출 확대 모색
미주한상총연, 8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주한상대회' [미주한상총연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하는 행사로 같은 기간 열리는 'ASD 글로벌 소비재 무역박람회'의 일부 행사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미국에서 2천개 부스가 참여하며 6만여명의 바이어가 몰린다. 미주한상총연은 이 행사에 국내 중소기업 200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연다고 소개했다.
황병규 회장은 "ASD무역박람회에 미주한상대회를 같이 묶은 이유는 이 박람회가 1950년부터 온오프라인 리테일러, 유통업체, 수업 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왔기 때문"이라며 "한국 중소기업이 미국에 진출하는 데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한국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25일에 개막식이 열리고 27일까지 1대1 비즈니스 미팅, 상품 전시회가 지속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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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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