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제11회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제11회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 기관 15곳과 유공자 10명에게 포상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하나다. 정부는 보건소 업무 중 특별히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마다 설치를 추진 중이다.
2013년 10곳으로 출발한 센터는 현재 전국 165곳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광주 광산구 수완센터, 충남 홍성군 홍성군센터, 인천 서구 가재울센터 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센터 15곳에 복지부 장관 표창(10곳)과 건강증진개발원장상(5곳)을 줬다.
또 올해 대회에서는 개인 포상을 신설해 우수기관으로 뽑힌 센터의 실무자 등 개인 10명에게 장관 표창을 줬다.
김한숙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센터는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 증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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