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중인 유실물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7월부터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이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집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해당 물건이 보관됐는지 확인하고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 전용 신청 사이트에서 배송지를 입력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택배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다만 음식물과 현금 등 일부 품목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호선별 유실물센터 연락처는 공사 홈페이지(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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