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승객의 마일리지 사용 실적에 따라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에 활용하는 대한항공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문래근린공원의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산책로 등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공원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2022년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 '스카이패스 숲'을 조성하는 등 도심 녹지 확대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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