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참여자 모집 포스터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 약 5300개소를 대상으로 ‘2026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2023년부터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왔다.
2026년에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디지털·AI 기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 비용 절감, 디지털 전환 및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 후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대상 소상공인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기 및 환경 개선 지원, AI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기 및 환경 개선 지원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에어컨·냉장고 등, 1000개소), 간판 디자인 및 설치(1000개소), 실내 보수·인테리어(1000개소), 디지털 전환 기기(키오스크·AI CCTV 등, 500개소)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최대 20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AI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은 온라인 플랫폼·AI 활용·홍보마케팅·고객관리 등을 다루는 오프라인 실습 중심의 교육(1000개소)과, AI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마케팅·재무 등을 맞춤 진단하는 찾아가는 컨설팅(500개소)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은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운영 지원(200개소),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획 및 운영 지원(50개소), 와디즈 등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지원(50개소)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 ‘사장님 ON’,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은 6월 11일부터, 나머지 항목은 7~8월 중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매장 환경 개선을 넘어 디지털·AI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 금융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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