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서 상자 운반 작업하던 40대 사망…국과수 부검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31 08:50

119 구급차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경기 김포 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3분께 김포시 월곶면 세라믹 코팅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당일 오후 7시께 숨졌다.


A씨는 당일 해당 공장에 처음으로 출근했으며 공장 내에서 포장된 상자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주변 동료들은 A씨가 사무실에서 쉬도록 조치했으며, 이후 상태가 악화하자 CPR을 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7-31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