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년송 앞 전통혼례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는 남원시 와운마을 지리산 천년송(천연기념물 제424호)에서 전통 혼례를 무료로 올려준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사회적·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로,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되면 예복, 혼례상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하객 식사비 일부도 부담한다.
전북사무소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정한 뒤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려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보전과(☎ 063-630-893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