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기자회견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3일 "전북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가 선정을 위해 정치권, 전북도, 대학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7일 국회 교육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내년 추가 선정 의지를 공식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당은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은 예산 확보"라며 "강경숙 도당위원장은 예산 증액을 요청(교육위)하고 확정(예결위)하는 자리에 있다. 추가 선정 예산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육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익산을) 의원과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공동 대응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도당은 기자회견 이후 한 원내대표에게 공동 대응 제안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