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일선 학교에 보급…수업 지원자료와 도서 등 6종
부산시교육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에 일선 학교 보급을 목표로 '부산형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2 개정 초등 정보교육 교재 개발위원 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재 개발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디지털·정보교육 확대와 미래 사회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질의 수업 지원자료와 교육감 인정도서를 보급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 태도와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재는 초등 1∼2학년 대상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지원자료 2종, 3∼6학년 대상 학교 자율시간에 활용할 교육감 인정도서 4종 등이다.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임된 교재 개발 위원에는 유치원·초등·중학교 교원이 모두 참여해 학교급 간 정보교육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첨단 기술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진정한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부산교육을 굳건히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