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 회변항 인근 해변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인근 낚시객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해경에 인계했다.
보령해경 조사 결과 A씨는 회변항 인근에 거주하는 어민으로 이날 오전께 집 밖을 나섰고, 별도의 실종 신고 등은 접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