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두 차례 단전이 발생해 양방향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께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5분간 단전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지만 곧 운행이 재개돼 장시간 지연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공사는 파악했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소셜미디어(SNS)에는 "2호선 내외선 모두 단전됐다", "오늘 7호선도 장애가 생겨 말이 많았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등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앞서 이날 낮 12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지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