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감동 남긴 장애인생활체전…동해시 성공 개최 빛났다
18∼21일 18개 시·군 2천여명 참가…6월 강원도민체전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 (동해=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던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차기 대회는 홍천군에서 열린다. 2026.5.20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시 일원에서 18∼21일 열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동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장애인체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총 2천여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투혼과 시민·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져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 (동해=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던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차기 대회는 홍천군에서 열린다. 2026.5.20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폐회식에서는 춘천시 선수단이 최우수 선수단상을 수상했고, 대회 MVP에는 사이클 종목의 정지우(속초시) 선수가 선정됐다.
성취상과 모범선수단상은 개최지인 동해시 선수단이 수상했다.
특히 개최지 동해시는 경기 운영은 물론 선수단 지원, 교통·안전 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대회에 함께한 선수단과 임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해시에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 (동해=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던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춘천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차기 대회는 홍천군에서 열린다. 2026.5.20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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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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