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김의겸 당선인 "경제 대도약"
"현대차 9조원 투자·군산조선소 부활 등 공약 완수"
김의겸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의겸 당선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3) 당선인은 4일 현대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유치와 인공지능(AI)·로봇 산업 메카 조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부활 등 주요 공약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전 3기' 끝에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점을 강조하며 "오직 실력과 성과로 군산 경제의 대도약을 끌어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김 당선인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일하고 또 일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산 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
-- 세 번째 도전 만에 당선했는데.
▲ 참 먼 길을 돌아왔다. 그러기에 이번 당선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 오직 실력과 성과로 군산 경제의 대도약을 끌어내겠다.
-- 지역 현안 중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 선거 과정에서 내세웠던 현대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유치를 완벽하게 완수해 내겠다. 또 군산 AI·로봇 산업 메카 조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완전 부활 등을 반드시 이뤄내 지역 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
-- 지역민을 위한 정책은.
▲ 주민의 삶과 밀접한 어르신 온(溫) 동네 케어 시스템 구축, 중장년층 맞춤형 사업 지원 및 의료비 절감, 신시도∼야미도 80만평(266만5천㎡) 관광특구 조성, 군산조선소 완전 부활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선거 기간 제시한 공약을 이행하겠다.
-- 지역구 의원으로서 포부는.
▲ 선거 운동 내내 발걸음을 멈추고 제 손을 잡아주시고 눈 맞춰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의 얼굴을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겠다. 멈춰 선 군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아 실력과 성과로 군산 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
china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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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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