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달 28일까지 벼 재배 농지 875㏊를 대상으로 공동 항공방제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론 방제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방제는 여름철 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노린재, 나방류, 도열병 등의 병해충용 친환경 약제를 이용해 농지별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방제 작업에는 재배 환경과 벼 생육 시기에 따라 유인 헬기나 무인 항공기, 드론이 투입된다.
방제 일정은 기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진권 안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제에 대한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동 항공방제를 추진했다"며 "농지 인근 주민들은 방제 기간 논 출입을 자제하고 축사나 양봉장, 시설하우스 등에는 사전 안전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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