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재난기금 투입해 물놀이 사고 예방 총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30 11:03

울산 북구 정자해변에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울산 북구 정자해변에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강동동 일원 해변과 어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등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또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수 점검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설비,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야외 물놀이장은 상시 안전 점검과 시설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지역 주요 해변에서 민·관 합동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 수칙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부터 안전요원 운영, 안전 문화 확산까지 빈틈없이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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