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준강도미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귀가한 집주인 B씨와 마주치자 밀쳐 넘어뜨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4일 전북 정읍에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다가 인기척이 없는 집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