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공예박물관서 '우리를 잇는 한 톨' 주제로 마련
쌀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2회 쌀의 날을 맞아 18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를 잇는 한 톨'을 주제로 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정부 고품질 우수 품종과 농협 쌀 대표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기관 및 생산·유통·소비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쌀의 역사와 활용을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주제관에서는 벼 재배와 쌀 생산 과정, 전통 농기구와 농경문화 등을 소개하고, 밥맛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품종,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을 전시한다.
미래 식량과 친환경 소재로서 쌀의 활용 사례를 비롯해 캠핑·선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쌀 제품도 선보인다.
관람객을 위해 쌀 아이스크림과 쌀과자 시식, 즉석 도정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 페인팅, 컬러 쌀 그림 그리기,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