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층 로비 돌하르방의 명칭을 '해돌이'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분원 로비의 돌하르방 '해돌이'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분원은 돌하르방에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제주와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근 4주간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52명이 56개의 이름을 제안했으며 제주분원은 상징성, 창의성, 전달력, 스토리텔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해돌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해돌이'는 해양교육원과 돌하르방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제주분원 방문객 모두 제주 바다와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홍수 분원장은 "학생과 교직원 등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제주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