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물 [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제10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축제는 '삼국, 그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국밥과 국수, 국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옛 저잣거리의 모습을 재현한 '저잣거리 풍류시대' 공간이 마련된다.
국숫집 아들과 국밥집 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마당극을 비롯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공연, 락킹·탭댄스 등이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삼COOK 페스타'와 소시지구이, 장아찌·파김치 담기 등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꾸민 국화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과 축제 기간 초대 가수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춤꾼 페스티벌과 국악 경연대회, 예산장터 가요제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예산군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삼국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예산의 먹거리와 문화,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