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0일 오전 9시 11분께 충남 예산군 오가면 한 농지에서 배수로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후진하는 굴착기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것으로, A씨는 이날 투입된 일용직 노동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가 A씨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