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 국군체육부대에 1천만원 기탁 대한복싱협회가 국군체육부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국군체육부대 복싱부 이훈 감독, 국군체육부대 김영일 참모장, 국군체육부대 김관호 부대장, 대한복싱협회 배석정 부회장, 국군체육부대 1경기대장 김영곤, 대한복싱협회 최희국 사무처장). [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복싱협회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상무)를 방문해 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국군체육부대 복싱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전 장병의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부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관호 국군체육부대장과 이훈 복싱부 감독, 배석정 대한복싱협회 부회장, 최희국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대한민국 복싱 발전에 헌신해 온 국군체육부대 복싱부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체육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복싱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