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소속 청년인턴들이 정부24를 통해 주거, 금융, 취업 등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정부 지원 정책을 직접 찾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24 AI를 통한 '청년 지원 정책' 검색 방법
정부 지원 정책은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어 확인에 불편함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해소하고자 정부24(plus.gov.kr)를 통해 전 기관의 지원 정책을 통합 안내하고 있다.
이 날 청년인턴들은 또래 청년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주거, 금융, 취업 정책을 정부24를 통해 직접 선별하여 소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과 행복주택, 장기전세 주택공급 제도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의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는 청년미래적금과 미소금융 청년 미래이음 대출이 추천됐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정부24는 ‘생활·가족가이드’ 메뉴에 관련 안내 기능을 신설해 편의를 높였다.
청년인턴들은 “정부24에서 전 기관이 제공하는 청년정책을 검색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라며, “나에게 필요한 지원 정책의 이름과 내용을 알아보고 신청 방법까지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정부24에서 각 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을 모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정부 지원 정책을 더 정확하고 쉽게 안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