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여권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여야 모두 과반을 확보하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30일 새벽 개표를 완료한 결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과 강경우파 진영은 53석으로 4년 전 총선보다 11석을 잃었다. 군 참모총장 출신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권은 48석을 확보해 총 120석의 과반(61석)을 차지한 진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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