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인구 포럼 [전남C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광주 통합 시대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30일 전남CBS에 따르면 '통합이 바꾸는 지역의 미래를'을 주제로 한 전남CBS 인구 포럼이 다음 달 5일 오후 3시 30분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전남CBS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일자리, 산업, 정주 여건 등 변화의 흐름을 모색하는 자리다.
민형배 통합시장이 '통합특별시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의 인구 증가 등 지방 소멸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홍준현 중앙대 교수는 '통합, 지역소멸 해법이 되려면', 전 광주시장인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은 '1억원 출산장려금, 기업은 왜 움직였나'를 주제로 강연한다.
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오지는 오진다'를 운영하는 김현우·정태준 PD도 지역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경험을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