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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30일 서울에서 미국 싱크탱크 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NCAFP는 미국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 목표 달성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 설립한 뉴욕 소재 싱크탱크로, 수전 엘리엇 회장 등 대표단 5명이 방한해 박 차관과 만났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 심화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추진하는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NCAFP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NCAFP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 간 가교로써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