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 도서출판원예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는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 등 14명이다.
문화포장은 이주상 도서출판원예 대표에게 수여된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의 원예 전문지 '월간원예'를 창간해 40여년간 농업·원예 분야의 전문 정보를 꾸준히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국내 유일의 오디오 전문지 '월간 오디오'를 발행한 성기명 오디오 대표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 표창은 탁지원 월간 현대종교 대표가 받는다.
이외에도 문화예술, 교육,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 발전에 기여한 11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에 이름을 올렸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