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경기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교육도시는 정부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추진 계획이 우수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돼 왔다.
2023년 환경교육도시로 처음 지정된 시흥시는 지난 3년간 시흥에코센터를 중심으로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특화 환경교육을 실시해왔다.
또한 올해는 법정 5개년 계획인 '제2차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해 중장기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탄소중립체험관 개관, 시흥환경교육과정 개발·운영,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등을 통해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앞으로 3년간 환경교육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 시화호 빅히스토리 교육생태계 구축 ▲ 공공부문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필수 이수제 ▲ 에코마을 2.0 추진 ▲ 시흥기후행동 강화 ▲ 시흥환경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