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 [군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2일 오후 5시 46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승용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주차된 승용차 앞에 쓰러져 있었다.
이후 해당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 B(40대)씨가 쓰러진 A씨를 확인하지 못하고 출발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인지한 B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쓰러진 이유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