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樂受) 위에 사수(捨受)를 하라.
낙수 없는 사수는 우울증을 부른다.
카리스마의 기초는 행복이다.
한국매일뉴스 최용대 발행인
행복 누리기를 학습하라
“사랑해, 진돌이. 사랑해, 진순이.”
우리 집 개 두 마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면 그놈들도 꼬리를 찰랑대고 혀로 내 코를 핥으며 철철철 행복에 넘친다. 개의 행복에 사람의 가슴은 더 따스해진다. 그런데 이게 무슨 것일까. 어째서 사람에게는 그냥 “사랑해.” 하지 않으면서 개에게는 이 따위 바보 같은 수작을 하고, 그 바보 같은 수작에 이어 더 바보같이 행복해할까. 그리고 도대체 이 행복감은 무엇인가.
개와 사람 사이의 허공 속에서 생겨나 눈에 보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산 것들의 가슴으로 번져 오는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사람과는 그다지 나누지 못하는 이런 정서. 이것은 어떤 기대도 없이 그냥 그 존재 자체를 온전히 수용하기에 생겨나는 기쁨이라는 것에 눈을 뜬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사랑 속에는 기대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떻게 개에게 그러하듯 자식이나 아내에게 아무런 기대를 품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정말 그렇다면 그것은 오히려 자식과 아내에 대한 부당한 대우로 여겨졌다.
한데 그 기대란 것은 제 욕심을 아름답게 부르는 말이었다. 아무런 욕심도, 요구도 없이 이 지구 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그냥 고마워하면 가장 순수하게 기뻐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 이들은 우리 집의 진돌이와 진순이였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요.” 전철 앞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그렇게 전해 본다. 옥수수를 팔고 있는 아줌마에게 “많이 파세요.” 그런 인사를 한다. 세상을 향해서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 본다. 책상 위의 물건들에게, 슈퍼 선반 위의 사탕 봉지에, 달리는 택시에게, CD 속의 가수에게…. 금방 가슴이 따스해 온다. 그리고 행복하다.
사랑은 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걸까. 우리는 오랜 세월을 ‘나’로, 개체로 살아왔다. ‘너’에 대항하며 ‘나’로 살면서도 무의식 속에서는 본디 한 몸인 상태를 끝없이 갈구한다. 그러한 이력으로 겉으론 멀쩡한 엿가락 속에 구멍이 뚫려 있듯이 자신도 모르는 구멍들을 지니고 있다. 존재의 미세한 구멍들은 늘 무언가 부족감과 불만감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난파가 결정되어 있는 배 위에서 속수무책으로 출렁이면서 생겨난 그 무수한 빈 곳.
사랑은 그 빈 곳을 채워 준다. 그리고 그 빈 곳이 채워질수록 사람들은 더욱 수월하게 ‘개체’를 벗어날 수 있다.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긍정하기. 이것은 어떤 도덕적 요구가 아니다. 이 세계의 본바탕이 본디 절대 긍정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연기(緣起)의 그물코를 이루고 있는 것들은 모두 평등하고 모두 시비(是非)를 벗어나 있다. 그물코가 사람이든, 벌레든, 꽃이든, 질병이든, 죽음이든 그것은 모두 지금 이 자리, 이 시간의 나를 이루고 있는 우주의 성분들, 우주의 선물들이다. 그 선물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고마워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고 그 사랑의 축복으로 우리는 행복해진다.
행복하지 않은 카리스마는 폭군이 되기 쉽다.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면 우선 자신부터 행복하라.
자비 속에서 옳고 그름을 보아라.
보살이 되려면 세상이 모두 행복해지기 전에는 절대로 행복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선 본인부터 행복해져야 한다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존재란 본디 행복하기 때문이다. 먼저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 맛보고 그 에너지로 다른 이들도 본래의 행복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이다.
최종 목표에만 집중하여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을 무뚝뚝한 눈으로 바라보며 행복해지지 못한다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잿빛으로 변하고 우리는 죽은 인생을 산다. 인생의 희로애락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구름 위에 깨끗하게 떠 있는 것이 깨달은 사람이라면, 그런 각자(覺者)는 유위(有爲)의 행복을 구해 애쓰는 세상인들을 싸늘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폭군이 되기 쉽다.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행복 민감도를 높여야 한다. 우리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가 만나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해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고 그것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주는 기쁨을 누린다. 만나는 이웃집 사람에게서, 친구의 목소리에서, 아침의 비누 냄새에서, 쥐는 숟가락에서, 의식하는 그 모든 것에서,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의식이라는 신비하고도 신비한 우주의 기운에 무한한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인생 학습이다. 그것이 자비이다.
그러한 학습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보면 그 판단의 잣대로 누군가를 피 흘리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아무리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비난한다 해도 그 비난은 이 자리, 이 상황에서 그러할 뿐, 본디는 아무 문제 없는 온전한 존재들인 것이다. 이러한 것을 인식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많아진다면 법계는 그만큼 더 평화로워진다.
낙수(樂受) 위에 사수(捨受)를 하라.
낙수 없는 사수는 우울증을 부른다.
카리스마의 기초는 행복이다.
조건으로 생겨나는 낙(樂)을 뛰어넘어 사수(捨受)라는 존재 본래의 무조건적 평안을 누리려면 먼저 낙수(樂受)의 문이 열려야 한다. 즐거운 느낌은 초월의 느낌으로 가기 위한 따스한 예열(豫熱) 작용과 같다. 따스함이 없는 투명함은 싸늘하다. 각자(覺者)란 존재의 절대 긍정성을 깨달아 섬세하게 행복하고 그 행복의 에너지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다.
천하의 모든 전쟁과 지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오직 ‘나’에 대하여, ‘그것’에 대하여 ‘있다’는 관점을 취함에서 온다. 그렇다면 모든 고통과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 어찌해야 할 것인가. 없음의 관점, 공(空)의 관점을 깨닫고 학습하는 것이 길이다.
모든 것은 학습해야 한다. 깨달음도, 즐거움도, 행복도. 우리에게 번뇌를 일으키는 우리의 악습(惡習)이 우리의 ‘습’이 된 것은 끊임없는 학습, 인류사를 통하여 닦아 온 학습의 결과였다. 그러니 이번엔 악습을 떠나는 학습, 행복을 누리는 학습, 이고득락(離苦得樂)을 학습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_최용대 발행인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인문정치》 물과 같은 정치인
물과 같은 정치인. 잠시 따스한 햇볕 아래 자리 잡고 커피 한잔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한다. 청명한 하늘 위로 구름이 떠 있고 그제 눈이 내린덕분인지 오늘은 미세먼지가 별로 없다. 마당 한켠에서 조카 딸 아이들이 사촌 언니들의 딸들인 꼬마조카들을 지켜보고 있고,모래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로 소란스럽다. 나른한 감상 속에서 뭔가 생각이 스친다. 커피,
-
《인문사회》 3.1 절
3.1 절 김순임은 조선의 스무 살 새댁이다. 한양 집 다락에 숨어 있다가 청군에 잡혀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왔다. 그녀는 심양에서 만주족의 종노릇을 해야 했다. 반복되는 욕설과 구타를 견디기 힘들었다. 더욱 겁났던 것은 그 만주족 부인의 심한 질투였다. 옆집에서는 만주족의 부인이 뜨거운 물을 한국 여인에 들이붓는 일이 발생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
《인문사회》 ‘유지(Yuji)’ 논문과 연구윤리
‘유지(Yuji)’ 논문과 연구윤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은 또다시 대학과 학계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었다. 대학과 학계 바깥에 있는 시민들도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야 한다. 연구윤리는 사회윤리며 민주주의의 문제다. 거액의 세금이 대학과 학계에 지원되고 있는데 부정·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사회의 지배계급과 최상층 부자들은 ‘논문’으로 자녀의
-
《인문사회》 팔짱을 낀 달과 별과 골목과 사랑
팔짱을 낀 달과 별과 골목과 사랑 누구 영감이 죽고 홀로되면 그 집에서 며칠 외롭지 않게끔 같이 있어주는 할매들. 상갓집 외등이 꺼지고 자녀들은 직장 때문에 서둘러 고향집을 나서도 주민들은, 이웃사촌들은 미망인의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한다. 같이 한방에서 밥을 먹고 잠도 같이 며칠 자준다. 안쓰러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리해야 진한 위로라 믿고
-
《인문사회》 우리의 규장각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규장각은 어디에 있는가 규장각(奎章閣)에 가 본 적이 있는가. 규장각은 현재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관악산을 바라보는 둔덕에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 거의 매주 학교를 견학하는 중고생들이 집결하는 장소이기는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비교적 찾는 발길이 뜸한 곳이다. 규장각이 처음부터 거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도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 건물이
-
《인문환경》 어디서 오는가
어디서 오는가 환경을 경제로부터 분리하는 환경외부화의 효과를 설명할 때 흔히 쓰는 ‘개수대의 비유’란 것이 있다. 수도꼭지를 틀면 개수대로 물이 콸콸 쏟아져 들어와서 배수구로 흘러나간다. 그 물이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개수대 안에만 물이 잘 나오고 잘 빠져나가면 세상은 문제없이 돌아간다. 개수대는 시장이면서
-
《인문사회》 상대적 서열화가 지배하는 사회
‘상대적 서열화’의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에 팽배해 있다. 상대적 서열화란 서로 비교된 차이를 수직적 우열관계로 재배치함으로써 사회적 질서의 기준으로 삼는 방식을 말한다. 학교에서 상대평가로 매겨지는 성적과 등급, 상대적으로 서열화된 대학들, 연봉에 의해 서열화된 일자리들, 수도권으로부터의 거리로 서열화된 전국 시·도, 은행 신용등급 등등. 우리는
-
《인문사회》 존경도, 매력도 없는 자칭 보수세력
존경도, 매력도 없는 자칭 보수세력 지금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에 외세와의 전쟁이 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전쟁이 나면 당연히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보내진다. 그리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죽고 부상하고, 부모님들은 절망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들은 자신의 죽음과 부상으로 누구와 무엇을 지켜준 것일까?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일까, 아니면
-
《인문사회》 불면의 20대
불면의 20대 “추운 곳에서 옷을 벗으면 감기에 걸리고, 2026년의 서울에서 돈이 없으면 우울증에 걸린다.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를 어제오늘 점심을 굶은 채로 고민한다. 불멸의 이순신이 지킨 나라에 불면의 이십대가 안녕히 살아가신다.” 대학생들의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서 본 글이다. 음식이 넘쳐나는 세상에 결식 대학생이라니 낯설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
《특집 연재/ 인문철학》 이고득락(離苦得樂)을 학습하다 ② _최용대
행복 누리기를 학습하라 “사랑해, 진돌이. 사랑해, 진순이.” 우리 집 개 두 마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면 그놈들도 꼬리를 찰랑대고 혀로 내 코를 핥으며 철철철 행복에 넘친다. 개의 행복에 사람의 가슴은 더 따스해진다. 그런데 이게 무슨 것일까. 어째서 사람에게는 그냥 “사랑해.” 하지 않으면서 개에게는 이 따위 바보 같은 수작을
-
《특집 연재/ 인문철학》 이고득락(離苦得樂)을 학습하다 ① _최용대
이고득락(離苦得樂)을 학습하다 1. 고(苦)의 두 얼굴 — 외부와 내면 늙기 시작하는 나이에 3,000년 전의 인도인을 만났다. 그 사람은 이고득락(離苦得樂)을 추구하다 깨달음을 얻어 각자(覺者)가 되었다 한다. 어디 그 사람만 고(苦)를 싫어하고 낙(樂)을 좋아하겠는가. 나도 똑같이 그렇다. 어쨌거나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제 딴에는 이 궁리 저
-
《정치》 정부,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나선다…이르면 이달 중 착수
정부,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나선다…이르면 이달 중 착수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한 농부가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정부가 전국 농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전수조사에 나선다.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다. 수도권 중심의 농지 소유자들을
-
《사회》 "어떤 약이 안전한 건지" 약물운전 처벌 강화 D-30, 운전자는 혼란스럽다
"어떤 약이 안전한 건지" 약물운전 처벌 강화 D-30, 운전자는 혼란 스럽다 1월 2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행인 15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레르기 가려움증 때문에 운전에 집중하기 어렵다. 그런데 약을 먹고 운전해도 되는지, 어떤 약이 안전한 건지 도통
-
《경제》 중동 하늘길·호르무즈해협 막혔다… 이란 사태에 산업계 초비상
중동 하늘길·호르무즈해협 막혔다… 이란 사태에 산업계 초비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행 항공편이 결항된 전광판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과 이란의 중동 지역 미군기지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는 등 중동 정세가 요동치며 국내
-
[3·1절 특집기고] 대구 3·1 만세운동 주도한 한국 근대문학 개척자 백기만
대구 3·1만세운동을 주도한 항일 민족지사이자 초창기 한국 근대문학을 일군 개척자 백기만. 대구고보 시절 이상화·현진건·이상백 등과 교우관계를 가지면서 그들과 함께 문예 동인지 《거화》(1917)를 발간하는 등 일찍부터 시적 재능을 드러낸 시인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3·1운동 당시 이상화·이곤희·허범·하윤실·김수천 등과 함께 대구지방 만세시위를
-
충남ㆍ대전 통합특별시 시장후보들 지역을 넘는 세몰이
충남ㆍ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의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2윌28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대전에서 대규모 북콘서트를 대전 배재대에서 1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하고, 박범계 국회의원(전 법무부 장관)도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주최측 추산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개최하였다. 양승조 전 지사는 충남 홍성ㆍ예산 지역을 박범계 의원은
-
《정치》 선거가 문제가 아니다?···기로에 선 국민의힘, ‘폭망’이냐 정면돌파냐
선거가 문제가 아니다?···기로에 선 국민의힘, ‘폭망’이냐 정면돌 파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은 정치적으로 이미 끝났다. 이른바 ‘윤 어게인’ 지지자도 전한길 같은 극단적인 부류를 빼면 대통령 직무 복귀 같은 이야기를 안 한다. 이분들의 생각은 간단하다. 윤석열은 그래도 뭐라도
-
《속보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속보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지난해 3월 8일 이란 테헤란에서 관리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초상화 속 인물은 이슬람 공화국 창건자인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제공한 사진이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
트럼프 “이란 국민, 우리 공격 끝나면 정부 장악하라” 정권 교체 요구
트럼프 “이란 국민, 우리 공격 끝나면 정부 장악하라” 정권 교체 요 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공식화한 뒤 이란 국민을 향해 “정부를 장악하라”면서 “이것은 아마도 수십년 만에 올 당신들(이란 국민)의 유일한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권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