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2.07%…군산김제부안을 24.8% 최고
격전지 충남 공주부여청양 16.56%…부산북갑 13.02·평택을 8.43%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2026.5.27 [노컷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이 12.07%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전체 유권자는 226만7천121명이며, 이 가운데 27만3천57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이른바 '미니 총선'으로 관심을 모은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2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격전지로 평가받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16.56%로 뒤를 이었고, 이와 함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15.66%), 제주 서귀포(14.08%)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충남 아산을로 8.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경쟁을 펼치는 또 다른 격전지 부산북갑의 투표율은 13.02%로 집계됐다.
경기 평택을의 경우 8.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다음날까지 이어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c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