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제협력진흥원, 법무부 '동포체류 지원센터'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지역 외국인 정착지원 거점기관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법무부로부터 동포 체류 지원센터로 공식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기적인 사회통합을 돕는 전문 기관이나 단체를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내년 6월까지 도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재외동포 등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겪는 고충을 전문적으로 상담한다.
아울러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기여를 위한 역량 강화 사업도 전개한다.
김기수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동포들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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