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7일 오전 10시 53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파손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마장면 이평리와 덕평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천시는 낮 12시 25분께 인근 주민에게 "전신주 전도로 인한 정전 복구 중이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전력 공급은 복구 작업을 거쳐 낮 12시 40분께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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