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첫날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 15만여명 몰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17 17:48

피서객 몰린 강릉 경포해수욕장피서객 몰린 강릉 경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제헌절 연휴 첫날인 17일 강원 동해안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도내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도내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 15만4천123명이 찾아와 더위를 식혔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2만1천714명이 찾아와 물놀이를 즐겼다.


해수욕장 인근 카페와 주차장도 피서객들로 붐볐다.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은 내달 하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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