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당하동서 변압기 고장으로 한때 정전…한전 "복구 완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19 14:19

변압기변압기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9일 낮 12시 30분께 인천시 검단구 당하동에서 변압기가 고장 났다.


이 사고로 한때 주변 아파트와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무더위에 냉방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검단구는 안전안내문자로 정전 사실을 알리면서 "한전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니 승강기 이용을 자제하고 전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발생 이후 변압기 수리에 나섰고, 3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오후 1시 정도에 변압기 수리와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구체적인 피해 세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는 전기가 정상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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