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군수,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역까지 11.2㎞ 연장 건의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20 11:47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의 증평역 연장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국토부 찾은 이재영(왼쪽) 증평군수국토부 찾은 이재영(왼쪽) 증평군수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세종∼청주공항 간 CTX와 관련, 기존 충북선 노선을 활용해 증평역까지 11.2㎞ 연장해 달라는 것이다. 연장사업비는 401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군수는 "연장사업은 경제적 타당성(B/C)이 1.078로 나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청주와 증평의 단일생활권을 연결하는 필수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13개 시군(총연장 329km)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7조3천억원의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실현되면 충청과 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약 630만명이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군수는 "두 사업이 최종 반영되면 증평역이 충청권 광역철도의 종점역이자 충북선 분기역으로 자리매김해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북선 복선화·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효과도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7-21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