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우원식 전 의장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해명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7-22 12:34

국회사무처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재임 중 14회의 해외출장에서 배우자를 동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22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우 전 의장이 총 82억 8,7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 해외출장 14회 전 일정에 배우자를 동행했다며,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례처럼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장의 의회정상외교는 대통령의 방문외교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국 의회 의장 및 방문국 정상급 지도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익 증진을 추진하는 국가 외교의 한 축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장의 의회정상외교 시 배우자를 동반하는 것은 역대 국회의장의 방문 외교에서 일관되게 추진되어 온 외교적 의례'라고 덧붙였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7-22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