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미닝에코가 맡는다. ㈜미닝에코는 지역 기반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녹사평대로11길 54) ▲이태원동 '챔프커피'(녹사평대로26가길 24) ▲청파동 '카페 슬로우슬로우'(청파로49길 17)를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코스는 참가자의 러닝 경험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초급·중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이 진행된다. 협력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용산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신청은 용산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닝에코(02-6348-2060)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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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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