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15 10:50

■ 李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참석…남북평화·한일관계 청사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직접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남북 간의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청사진을 밝히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경축식의 주제 역시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21200001


애국가 제창하는 이재명 대통령애국가 제창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6.8.15 superdoo82@yna.co.kr


■ [강제동원 재판] 피해자 줄줄이 승소…"위자료 약 1억원 인정 추세"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하급심 판결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대법원의 2018년 전원합의체·2023년 소부 판결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 존재 여부와 소멸시효에 관한 기준이 정립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광복절인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 A씨와 B씨 측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 5∼6월 원심과 마찬가지로 승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67000004


■ 트럼프 "호르무즈, 美영토로 선언할 것"…해협 통제권 짐짓 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의 경찰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하게 패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질적으로 그렇다. 우리가 그곳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한 어떤 배도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05251071


■ 국가소방동원령 연장 이틀째…군 차량 102대 경남 가뭄현장 투입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경남에 소방 물탱크차에 이어 육·해·공군과 해병대 소속 차량 100여대까지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15일 육군 제39보병사단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지원된 차량 102대가 이날부터 도내 가뭄 현장에 투입된다. 군 차량은 통영·진주·하동·산청·창원·김해·함안·합천·사천 등 9개 시·군에 배치돼 농업용수 등을 공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20800052


■ 연해주의 '페치카' 최재형을 아시나요…흉상·기념관 건립 추진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들은 그를 이름 대신 '페치카'(Печка)라고 불렀다. 러시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이 말에는 추운 이국땅에서 굶주리고 갈 곳 없던 동포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한 사람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담겨 있었다. 사업으로 큰 부를 이뤘지만, 자기 재산을 모두 조국 독립과 한인사회를 위해 내놓았던 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 선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19800004


■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日방위상·자민당 간부들 참배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다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장관 2명이 일본의 현직 각료로서는 7년 연속으로 패전일에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집권 자민당의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섰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에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17300073


■ '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대법원으로…최태원 재상고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1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13100004


■ 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출혈로 별세


한국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84452007


■ 통상 사령탑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한미 관세 협상에 참여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15일 "여 본부장이 직권면직됐다"며 "전날 (인사혁신처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무역법 301조, 쿠팡 이슈 등 대미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실무 협상의 핵심 사령탑을 직권면직 형태로 교체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20700003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11600075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8-1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