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회, 제14회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박상봉 사회부장 기자

등록 2026-08-15 21:07

시·수필 부문 미등단 여성 작가 대상…31일까지 접수

대상 100만원 등 시상…입상작 호암지·중앙탑공원 시화전

충주지역 여성문학단체 문향회가 전국의 역량 있는 신인 여성 문인을 찾는다.


문향회는 여성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신인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가운데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으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와 수필이다. 시는 3편 이상, 수필은 2편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다른 공모전이나 각종 매체 등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작품은 바탕체 11포인트, A4 용지 규격으로 작성한다. 시는 작품별로 1쪽 분량을 권장하며 수필은 작품당 A4 2쪽 이내다. 응모작은 하나의 한글 파일로 작성해 전자우편(nahwa03@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응모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은 파일 표지에만 기재해야 한다. 작품 본문에는 성명이나 주소 등 응모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기재해서는 안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금상은 2명에게 각 50만원, 은상 2명에게 각 30만원, 동상 4명에게 각 20만원, 입선 6명에게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9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문향회는 공모전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회원 작품과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는 시화전도 마련한다. 시화전은 가을 동안 충주 호암지와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은 신인 여성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의 여성 문학인들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애정 문향회장은 “참신한 감각과 개성을 지닌 예비 문인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향회(010-3006-5381, 010-3411-1820)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봉 사회부장

박상봉 사회부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8-15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