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더 스피어 앞 공연 모습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석촌호수 '더 스피어' 잔디마당에서 청년 예술인 가을 버스킹 '폴 인 더 스피어(Fall in THE SPHERE)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스피어'는 지름 7m 구(球) 형태의 미디어아트 조형물이다. 이번 버스킹은 석촌호수를 찾는 주민들이 가을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더 스피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년 예술인 5팀이 팝페라·재즈·모던 록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서강석 구청장은 "음악을 한껏 즐기기 좋은 계절, 석촌호수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멋진 공연과 함께 더 스피어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스피어 가을버스킹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