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임진각 판문점 모형 내부에 체험·전시 공간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주 임진간 판문점 모형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판문점 모형은 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 옥상에 설치됐다.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장 좌우 벽면에 판문점 평화협정 관련 사진들을 전시하고 군복을 비치해 누구나 직접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무장교 회의장에는 판문점이 최초 천막에서 시작해 목조 건물을 거쳐 현재 구조물로 자리 잡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담은 전시물을 설치했다.
건물 앞에는 경비병 모형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현장감 넘치는 인증 사진을 남기도록 했다.
파주시는 임진각 평화곤돌라·판문점 모형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