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 발길…횡성 관광지 인지도 제고
횡성 치악산 걷기 대회 성료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난 16일 횡성군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에 700여명이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악산의 자연경관을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초 참가 목표는 600명이었으나 경기와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찾아오면서 목표를 웃도는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곡 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부곡 폭포를 거쳐 부곡 제2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치악산의 가을 풍경을 즐겼다.
특히 단풍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가을 산행의 매력을 선사했다.
행사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치악산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치악산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 치악산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치악산의 자연과 관광적 가치를 널리 알려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 치악산 걷기 대회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