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수험생 지원부터 시험장까지 꼼꼼히 살펴야"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10-19 15:14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9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학생들이 당일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험생 지원부터 시험장 환경까지 꼼꼼히 살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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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수능은 그동안 쌓아온 배움을 발판 삼아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관문 중 하나"라며 "새로운 것을 더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차분히 다듬으며 생활리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수험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때 제공하고, 현장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시험장은 수험생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며 "방송시설과 시험실 환경, 냉난방과 조명, 이동 동선과 안전시설 등 수험생의 집중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점검하고, 시설 보수나 장비 교체가 필요한 곳은 미리 정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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