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10-28 14:43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8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을 초청해 멘토링과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문 초청 멘토링 및 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현직 동문의 취업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ASML,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4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멘토링 상담관을 통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현직 선배들에게 직접 들으며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하반기 행사는 기존 취업 중심의 멘토링에서 창업 분야까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담헌홀에 마련된 창업 네트워킹관에서는 써밋디자인, 인라이튼 등 동문 창업 기업 7개 사 CEO가 참여해 자신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충남도 내 창업지원기관의 제도 안내와 재학생 창업동아리의 아이템 전시가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유길상 총장은 이 날 오찬 간담회에서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 동문들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후배들을 위해 모교를 찾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 총장은 이어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후배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취업·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선후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앞으로도 졸업 동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졸업생 기준 취업률에서 82.8%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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