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기자 수상
[연합뉴스 웹사이트 캡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제430회(2026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취재보도1부문) 보도 등 7편을 선정했다.
연합뉴스 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기자는 지난달 지방선거 당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주민들이 투표를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속보] 서울 송파구 투표소 곳곳서 투표용지 부족 신고 빗발'로 가장 먼저 보도했다.
이후에도 신속·정확하고도 끈기 있는 후속보도를 이어가며 개표소 봉쇄 시위와 검경 합동수사 등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온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를 주도했다.
연합뉴스 보도 외에 ▲ 한국일보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취재보도2부문) ▲ 대전MBC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 뉴시스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이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 동아일보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중부일보 '도시기본계획의 허구'(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KBS대전 '누에고치 소녀들'(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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