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사는 것( Well being)못지않게
“웰다잉(Well-dying)”은 ‘품위 있는 죽음’, ‘잘 죽는 법’을 의미하며, 최근 한국 사회에서 고령화와 삶의 질 향상에 따라 관심이 커진 주제입니다.
다만 “웰다잉 수”라는 표현은 공식 통계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 관련 통계는 아래 세 가지 형태로 집계됩니다 .
① 웰다잉 관련 교육·체험 참여자 수
보건복지부와 한국웰다잉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 2015년경: 약 2~3만 명 수준
• 2020년: 약 15만 명 이상
• 2024년: 약 25만 명 이상(누적 참여자 기준 150만 명 돌파)
° 10년간(2015~2024) 웰다잉 교육·체험 참여자는 약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2018년 시행)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수 (공식 통계)
이 수치는 ‘웰 다잉 실천자 수’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도등록자 수(누적)비고2018년약 5만 명제도 시작2019년약 32만 명2020년약 80만 명2021년약 120만 명2022년약 170만 명2023년약 220만 명2024년260만 명 이상 입니다.
(출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
지난 10년 동안(2015~2024) 260만 명 이상이 웰 다잉 제도에 동참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약 70%)

③ 관련 기관·교육센터 수
• 2014년: 전국 약 30여 곳
• 2024년: 약 20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웰다잉 교육 진행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웰다잉 관련 참여자(교육·의향서 등록자)는 약 260만 명 이상, 웰다잉 인식은 10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베이비 부머 은퇴 후 웰 다잉( well dying )은 사회적 문제로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시스템이 이들을 음양으로 도울 준비를 차분히 진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품위 있고 존엄한 죽음을 위해 인생 마지막을 준비하는 원로들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고 말들을 하는 이가 늘어갑니다.
권오정 문화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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