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 평화상에 '트럼프 대척점' 인물 선정…美 ICC 제재도 비판

"찬사받아 마땅한 판사들이 제재 대상 올라"…국제법 질서 위기 지적 ICC 재판관 출신 필라이 "박수 더 치면 트럼프와 상 나눠야" 농담 최용대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필라이(85)는 그간 공공연히 노벨평화상 수상 희망을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척점에 선 인물로 평가된다. 노벨위원회가 평생 국제법 수호에 헌신한 필라이를

'연일 날선 대여공세' 韓에…與 "혼자 발동동"·국힘 "고군분투"

"존재감만 키워줄라"…민주, 가족의혹 재소환하면서도 대응 수위 조절 "한동훈만 띄워줄라"…국힘, 협공 대신 거리두기·당권파는 견제 구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조다운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대여 공세의 최전선에서 연일 날 선 발언을 쏟아내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10월은 독도의 달'…경북서 다양한 기념행사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 등 대상별로 독도 교육, 연구·학술 대회를 연다. 지역 초·중·고 23개교 학생 3천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 알기 교육', '독도 골든벨' 등을 개최하고 포항지역

사람마다 시대따라 달라지는 판단…도덕은 왜 바뀌는가

오둔 달 코넬대 교수 신간 '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그른가' 최용대 기자 = 폭력, 거짓말, 노예제가 잘못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처럼 명백한 도덕적 판단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로 여겨진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고의 진리 같은 도덕이 때로는 변하기도 한다. 폭력은

[한일 미래路] 이승엽 "일본 야구는 적 아닌 동반자…배울 건 배워야"

"과거엔 무조건 이겨야 할 대상…지금은 도전자 입장에서 日 시스템 흡수할 때" "日 선수들도 ABS·김도영에 큰 관심…야구 교류가 양국 이해도 높이는 매개체" [※ 편집자 주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오는 11월 3일 한일 간 공조를 주제로 '2026 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합니다. 급속히 블록화하는 글로벌 경제 지형 속에서 한일 양국이 초국가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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